소매의 볼륨이 특이해서 끌리게된 셔츠에요.파도느낌나는? 프린트도 흔하지않아보여서 좋았구요.소재에 린넨이 섞여있어서인지 몸에 붙지않는 가슬거리는듯한 원단 느낌도 맘에들어요.살짝 힘이있다고할까..?보통 55사이즈고 1사이즈 입었어요.품이 여유있어서 자연스럽게 멋내며 입기 좋았어요.요즘 낮에는 더워서 소매걷고 입으니 딱 좋네요.집콕 방콕만 하다가 고작 커피 한잔마시러 외출이라뇨ㅠㅠ이번 fw 클루투 신상들도 엄청나던데 얼른 코로나종식되서 이쁜옷들 입고 맘껏 돌아다니고싶어요.클루투 기대만땅입니다~^♡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